“취향따라 즐기는 한잔” 이마트, 와인 25종 '3병 2만원' 골라담기 행사
김경호 2025. 7.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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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7일~31일까지 업계 최초로 '와인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맥주 중심의 골라담기 프로모션을 와인으로 확장한 것으로, 고물가에 초저가 와인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 행사를 기획했다.
와인 골라담기 행사에서는 7800원부터 1만5800원까지 다양한 25종의 와인 중 자유롭게 3병을 선택해 총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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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7일~31일까지 업계 최초로 ‘와인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맥주 중심의 골라담기 프로모션을 와인으로 확장한 것으로, 고물가에 초저가 와인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 행사를 기획했다. 와인 골라담기 행사에서는 7800원부터 1만5800원까지 다양한 25종의 와인 중 자유롭게 3병을 선택해 총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병당 평균 가격은 약 6700원으로, 최대 절반 이하의 가격에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더운 날씨에 스파클링과 화이트와인 등 산뜻한 맛의 와인을 다수 준비했고, 프랑스· 칠레·호주 등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행사에 포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파클링 와인인 ‘에스피릿 벨벳 블랑(750ml, 1만3800원)’이 있다. 와인의 성지로 거론되는 프랑스산 와인으로, 맛도 너무 달지 않아 산뜻한 목넘김을 자랑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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