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논란에 끝내 눈물 “제가 잘해야죠” (유퀴즈)

이민주 기자 2025. 7.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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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코요태 신지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27년차 진짜 가족 코요태를 향한 신지의 솔직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유퀴즈’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근황에 대해 먼저 얘기했다. 결혼한 지 3개월 차가 된 김종민은 “조세호 씨랑 결혼 관련 얘기를 많이 나눈다. 저희 부부랑 완전히 다르더라”라며 “저와 와이프는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데, 조세호 씨 부부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어 빽가도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김종민, 신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빽가는 “얼마 전에 어머니가 상을 당하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멤버들에게 ‘어머니가 좀 아프시다’고 말했더니 기꺼이 찾아와줬다”며 “그러다 얼마 안 돼서 돌아가셨고, 장례식 내내 멤버들이 계속 함께 있어줬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그러면서 빽가는 “제 휴대폰 배경화면이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냥 매일 보던 화면을 다시 봤는데 ‘우리가 가족이구나’ 싶더라”라고 말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 신지 또한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저의 이야기들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니까 (멤버들이) 속상했을 거다. 그러다 보니까 옛날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지는 “제가 잘해야죠. 제가 잘 하다 보면…저한테는 가족이 코요태고, 코요태가 신지고, 신지가 코요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최근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발표 직후 문원이 돌싱이라는 점을 비롯해 각종 태도, 사생활 관련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이에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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