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 올림픽대로서 긴급상황”…진통 온 임신부 경찰차 타고 병원 도착
허서윤 기자(syhuh74@mk.co.kr) 2025. 7. 16.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 속에 갑자기 진통을 겪은 만삭 임신부가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건강하게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0분쯤 출산 예정일을 앞둔 아내가 올림픽대로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진통을 겪자 급히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남편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근길 올림픽대로 정체.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43003045rrms.jpg)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 속에 갑자기 진통을 겪은 만삭 임신부가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건강하게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0분쯤 출산 예정일을 앞둔 아내가 올림픽대로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진통을 겪자 급히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남편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남편은 112와 119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지만 퇴근길 정체로 구급차 도착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었다. 이를 확인한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 순찰1팀은 더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순찰차에 임신부를 태우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도착한 교통순찰차가 병원까지 선두에서 길을 터주며 호송했고, 임신부는 안전하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산모는 이후 무사히 출산해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 水(음력 6월 22일) - 매일경제
- [단독] “중국 제품에 보조금 다줘” “남성 차별도 고민해야”…李대통령 날 선 지적 - 매일경
- “제주도 바가지가 무안해지네”…불꽃놀이 핑계로 1박 200만원 달라는 이 도시 - 매일경제
- [단독] 다시 ‘쉬는’ 제헌절 돌아오나...‘헌법의 날’로 개정 법안 발의 - 매일경제
- 국세청, 부당 환급에 칼 뽑았다…1400명에 40억 추징 - 매일경제
- “오늘부터 주담대 또 내린다”…9개월째 하락 코픽스, 내 대출 금리는? - 매일경제
- “이거 은근 수평 맞추기 어려웠는데”…완판된 ‘LG 스바미2’ 비결 들어보니 - 매일경제
- “이번엔 진짜 달라졌을까”…Z폴드7, 배터리·발열 테스트 결과는? - 매일경제
- “한국 온 김에 갤럭시 산다”…삼성 강남 매장 앞에 줄 선 외국인들 [현장] - 매일경제
- 삼성, 우승 전력으로 8위? 후반기에 감독·단장 운명 달렸다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