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NFS 선언' 디아스, 뮌헨 이적 OK했다! "콤파니 감독과 영상 통화→이미 떠나고 싶어했어"

김아인 기자 2025. 7. 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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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iMiaSanMi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를 인용해 "뱅상 콤파니 감독은 디아스와 영상 통화를 했다. 그는 뮌헨행에 '예'라고 대답했다. 리버풀에 자신의 의사도 전달했다. 이미 리버풀은 몇 달 전부터 디아스가 이적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디아스를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계획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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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포포투=김아인]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iMiaSanMi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를 인용해 “뱅상 콤파니 감독은 디아스와 영상 통화를 했다. 그는 뮌헨행에 '예'라고 대답했다. 리버풀에 자신의 의사도 전달했다. 이미 리버풀은 몇 달 전부터 디아스가 이적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제 양 구단은 이적료에 합의해야 한다. 뮌헨 주요 수뇌부들이 그의 이적에 동의하고 있다. 디아스는 미래를 위한 영입이 아니라, 팀을 즉시 끌어올리고 더 높은 수준에서 그의 수준급 실력과 풍부한 대표팀에서의 경험으로 도울 수 있다고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디아스는 콜롬비아 출신이다. 포르투에서 뛰다가 2021-22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2023-24시즌에는 리버풀 공식전 51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올리며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적시장 기간 때마다 꾸준히 다른 팀과 연결됐다. 지난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맨체스터 시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피어 올랐고,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올여름 리버풀에서의 미래에 의문이 붙는다.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이 디아스의 영입을 위해 정식으로 접근했으나, 리버풀 측은 협상 자체를 거부하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리버풀은 디아스를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계획이 전혀 없다. 영국 'BBC'에 따르면, 리버풀은 디아스가 팔 수 없는 선수(NFS)라는 입장을 전했다. 디아스는 리버풀과 2027년까지 계약돼 있다.


뮌헨은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로 떠났고, 킹슬리 코망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여기에 자말 무시알라가 클럽 월드컵에서 장기 부상을 입으면서 2선 자원에 쓸 수 있는 카드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노렸지만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로 디아스를 강하게 원했다. 디아스는 리버풀과 2027년까지 계약돼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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