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대상지 선정

임경성 기자 2025. 7.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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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지역위원장)은 16일 청송군 부남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부남면 화장·중기·양숙·구천리 일원에 화장저수지의 여유 수량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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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원 규모 국비 투입, 농업용수 부족 해결 전망
임미애 국회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지역위원장)은 16일 청송군 부남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부남면 화장·중기·양숙·구천리 일원에 화장저수지의 여유 수량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8만t에 불과했던 화장저수지의 여유 수량은 과거 개보수를 통해 345만5천t으로 대폭 증가했다.

확보된 수량을 활용하면 본격적인 용수 공급체계가 갖춰져 부남면 남부지역의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400여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시행하며 청송군 부남면 일대에 양수장, 송수관로, 수로터널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수혜 면적은 총 430여ha에 달한다.

임미애 의원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청송 농업의 생존 기반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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