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맥도날드, 익산 고구마로 만든 '모짜렐라 버거' 출시

윤난슬 기자 2025. 7. 16.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농협은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및 머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도날드의 지역 농산물 활용 캠페인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메뉴로, 전북 익산에서 재배한 고품질 고구마를 주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400여 개 매장서 판매…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기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및 머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및 머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도날드의 지역 농산물 활용 캠페인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메뉴로, 전북 익산에서 재배한 고품질 고구마를 주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익산 고구마는 비옥한 황토밭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어 전국 각지 고구마 산지와의 경쟁 끝에 이번 메뉴 재료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익산 지역 농가의 고구마 약 200t이 소비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세계적 외식기업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익산 고구마가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익산 고구마의 지속적인 홍보와 판매 촉진을 통해 고품질 익산 고구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