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사♥’ 제니퍼 애니스톤, 의미심장 메시지 “뭐라고 썼나 봤더니”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면술사 짐 커티스와 열애를 시작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주목받고 있다.
애니스톤은 지난 4일 커티스와 함께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요트 휴가를 즐겼다. 그는 커티스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린 채 친구들과 담소를 나눴고, 커티스는 갑판 위에서 애니스턴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등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제니퍼는 짐과 데이트 중이며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천천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나 저스틴 서룩스 같은 이전 연인들과 달리, 짐은 제니퍼와 감정적으로 매우 잘 통한다”고 덧붙였다.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애니스톤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인과 관련된 듯한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프렌즈〉 주제가 가사는 옳았다. 아무도 우리에게 인생이 이럴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지”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어 “세상의 어두운 면을 본 뒤에도 여전히 사랑을 내뿜는 사람들, 제발 변하지 말아줘요”라는 문구도 게시했다.
팬들은 이 글귀들이 커티스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추측하고 있다. 커티스는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강조하는 철학으로 유명하며, 그의 소셜미디어에는 “과거와 패턴에서 벗어나 사랑을 찾는 방법”과 같은 영감을 주는 글귀나 ‘마음가짐 선언’ 등이 자주 올라온다. 애니스톤은 약 2년 전부터 그의 계정을 팔로우해 오고 있다.
한편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 저스틴 서룩스와 이혼 후 현재는 싱글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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