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주인 바뀐다, 김혜성 빠진 무주공산 2루…박민우 독주로 끝난 전반기 GG 경쟁
박정현 기자 2025. 7.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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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민우(32)가 2루수 골든 글러브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선 채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KBO리그는 4년 만에 최고의 2루수를 가려야 한다.
2022시즌부터 3년간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따낸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로 떠났기 때문이다.
비시즌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두고 박민우를 비롯해 김상수(35·KT 위즈), 신민재(30·LG 트윈스), 고승민(25·롯데 자이언츠) 등이 각축을 펼칠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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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민우(32)가 2루수 골든 글러브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선 채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KBO리그는 4년 만에 최고의 2루수를 가려야 한다. 2022시즌부터 3년간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따낸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로 떠났기 때문이다.
비시즌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두고 박민우를 비롯해 김상수(35·KT 위즈), 신민재(30·LG 트윈스), 고승민(25·롯데 자이언츠) 등이 각축을 펼칠 후보로 떠올랐다.

그 중 박민우가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79경기에서 타율 0.319(282타수 90안타), 1홈런, 47타점, 2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47로 전반기를 끝냈다. 타율과 도루는 리그 5위에 오르며 날쌘돌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다.
박민우의 활약이 더욱 눈에 띄는 이유는 클러치 상황에서 끊임없이 터지는 맹타 덕분이다.

그는 올해 득점권 타율 리그 1위(0.453·130타수 54안타)에 올라 있다. 지난달부터는 3번타순에 고정돼 안정적인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NC의 주장이자 더그아웃 리더로서 기록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공헌도 한다. 후반기에도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2020시즌 이후 5년 만에 황금 장갑을 따낼 분위기다.
박민우는 “이제 전반기밖에 안 지났다. 타격감이 좋을 때는 좋다가도 안 좋을 때는 정말 야구 선수 맞나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인가 말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지만, 그런 목표가 있다는 건 중요하다. 목표를 향해 후반기에도 힘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민우 뒤를 이어서는 신민재와 고승민이 추격하고 있다.
신민재는 5월 중순 타율이 0.191까지 떨어지는 등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조정 기간을 거쳤다. 그는 타격감을 회복한 뒤 79경기에서 타율 0.306(245타수 75안타), 1홈런, 29타점, 11도루, OPS 0.746으로 타격 지표를 끌어올렸다.
고승민은 오른쪽 내복사근을 다쳐 현재 재활 중이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71경기에서 타율 0.299(274타수 82안타), 2홈런, 4도루, OPS 0.750을 기록하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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