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금융그룹 럭비단, 중학교 유망주들 위한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실시

고동우 2025. 7. 1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K 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유망주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OK금융그룹은 "OK 읏맨 럭비단(이하 읏맨 럭비단, 구단주 최윤)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중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이하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고동우 기자) OK 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유망주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OK금융그룹은 "OK 읏맨 럭비단(이하 읏맨 럭비단, 구단주 최윤)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중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이하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럭비 아카데미는 읏맨 럭비단을 이끌고 있는 오영길 감독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며 한국 럭비 발전의 최전방에 서있는 럭비 선수들이 직접 참가 선수들을 이끌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패스, 킥 등 기본기 훈련과 선수로서 정확히 알아야 하는 럭비 규칙 교육이 아카데미 첫 날 진행되며 실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디펜스, 어택 훈련에 이어 아카데미 마지막 날에는 선수들이 배운 걸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럭비 게임이 계획되어 있다. 여기에 컨디셔닝을 위한 부상 방지 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재일조선인학교인 일본 오사카조선고급학교 럭비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60만 번의 트라이'를 함께 시청할 예정이며 '60만 번의 트라이'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오영길 감독과 함께 선배 러거들이 전하는 럭비 선수로서 가져야 할 스포츠맨십과 삶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겸 OK 읏맨 럭비단 구단주)은 "한국 럭비의 내일을 위해 뛰는 럭비 꿈나무들을 위해 이번 럭비 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됐다"며 "럭비 아카데미에 참가한 선수들이 럭비를 즐기며 많은 걸 배워갔으면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럭비 아카데미에서 보낸 시간이 밑거름이 되어 미래에 더 빛나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럭비 아카데미는 전국 중학교 럭비 선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담당자 및 지도자가 학교명과 참가 인원, 참가자 명단을 기재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읏맨 럭비단 공식 SNS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OK금융그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