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 세계유산 등재 보도‥"세계적 자연 경관으로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금강산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대내외에 선전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금강산이 문화적 전통과 천연생태계, 명승이 하나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데 대해 인정하고 세계유산으로 등록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연합뉴스/북한 조선중앙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44801901rwzs.jpg)
북한이 금강산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대내외에 선전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금강산이 문화적 전통과 천연생태계, 명승이 하나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데 대해 인정하고 세계유산으로 등록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금강산을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로 소개하면서 '아름다운 자연 풍치와 다양한 생물상, 문화유산을 지녔다'고 설명했고, 이 기사는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앞서 북한은 2021년 유네스코에 금강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냈지만 팬더믹 상황 등으로 평가가 이뤄지지 못했고, 약 4년 만인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금강산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6088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서울중앙지법, 윤석열 구속적부심 18일 오전 심문
- 이 대통령,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상고 포기‥"법원 판단 존중"
-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아 충돌‥ "북한 주적인가"
- 박정훈 대령 "VIP 격노, 설이 아니라 사실‥사필귀정 확신"
- '순직해병' 특검 "김용현, 'VIP 격노 회의' 참석 진술 확보"‥강의구·최주원 소환
- '뭐, 모스 탄 못 만난다고?'‥접견 기대한 尹 '날벼락'
- "윤상현·이준석 관여 있었다" '박스' 통째로 들고 특검행 [현장영상]
- 민주당보좌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후보직 자진 사퇴해야"
- 삼부토건 영장에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적시‥"부당이득 369억 원"
- '논문 표절 의혹' 공방‥"자녀 조기 유학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