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브레이크 반가워…반전 기미 보여준 바람의 손자 이정후, 후반기 맹타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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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지난 시즌 초반 어깨 탈구 부상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열정적인 수비를 하다 외야 펜스에 부딪히며 긴 재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놓고 수비 시프트로 이정후의 타격을 흔드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수비에서는 가끔 실수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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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 지난 시즌 초반 어깨 탈구 부상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열정적인 수비를 하다 외야 펜스에 부딪히며 긴 재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6년 1억 1,300만 달러, 우리 돈 약 1,567억 원에 명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해 기대감이 컸지만, 부상이라는 암초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올해가 메이저리그 첫 시즌이나 마찬가지.
4월에는 펄펄 날았습니다.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는 연타석 터뜨리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양키 원정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고 3연전에서 3홈런 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자발적인 팬클럽 '후리건스'로 탄생했습니다.
타율 0.319, OPS 0.901, 18타점으로 화려한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5월부터 흔들리더니 6월에는 더 부진했습니다. 타율은 0.240까지 내려갔습니다.
대놓고 수비 시프트로 이정후의 타격을 흔드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7월 10경기 타율 0.324로 다시 반전을 보여줬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최종전이었던 LA다저스와의 3연전에서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는 등 중심 타자로 돌아왔습니다.
전반기 92경기 345타수 86안타, 타율 0.249 6홈런 40타점 49득점 OPS 0.716으로 기록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수비에서는 가끔 실수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반기를 앞두고 귀중한 휴식기와 함께 반등의 가능성을 만들었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가을 야구를 원하는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위 다저스와는 6경기 차, 와일드카드는 전체 4위입니다.
더 정교한 모습으로 타선을 이끌어야 하는 숙제와 마주한 이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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