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멘트협회, 52회 시멘트 심포지엄 개최…'탄소중립 전환' 모색

오예진 2025. 7.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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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 사업의 탄소중립 전환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52회 시멘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밖에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진효 변호사가 '최근 기후변화 정책 및 주요국 탄소관련 무역규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총 19편의 논문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활발하게 진행됐다고 시멘트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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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2회 시멘트 심포지엄 행사 전경 [한국시멘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 사업의 탄소중립 전환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52회 시멘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쌍용C&E, 아세아시멘트 등 국내 9개 시멘트 회사 임직원과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쌍용C&E에서 '시멘트 산업의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추진현황'을 주제로, 아세아시멘트에서 '시멘트 산업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설비설치 운영계획'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이 밖에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진효 변호사가 '최근 기후변화 정책 및 주요국 탄소관련 무역규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총 19편의 논문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활발하게 진행됐다고 시멘트협회는 설명했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은 "국내 시멘트 산업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수요 감소와 함께 지속적인 전기요금 인상 압박, 강화되는 환경 규제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시멘트협회는 정부,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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