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방산TOP10, 상장일 개인 순매수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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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K방산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일인 지난 15일 하루 동안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KODEX K방산TOP10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0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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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KODEX K방산TOP10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01억원이다.
이는 올해 들어 신규 상장한 국내 테마형 ETF 중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역대 최대 규모다.
KODEX K방산TOP10의 수익률은 하루 만에 4.4%를 달성했다.
KODEX K방산TOP10은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 방산 기술 접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한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K-방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내 4대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80%를 집중 투자한다.
이 외에도 한화시스템, 풍산 등 방산 시스템, 장비, 소모품 관련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이들 편입 종목의 방산 관련 평균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또다른 차별점은 AI 방산 기술·제품 관련성이 높은 종목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최근 전쟁에서 부각되는 무인기술, 인공지능(AI) 전술 체계 등 첨단 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해 K-방산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까지 담아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방산 업종 전반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라 주요 종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풍산은 현대로템의 폴란드 K2 전차 수출계약에 따른 수주 기대감으로 17.22% 상승하며 방산주 상승을 견인했다”며 “KODEX K방산TOP10은 국내 대표 ‘빅4’ 방산 업체에 약 80%를 투자하는 ETF로서 방산의 본질적인 성과를 주가 상승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순도 높은 방산 테마 ETF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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