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쪽방촌에 혹서기 긴급지원…폭염 속 온정 나눠

이창재 2025. 7.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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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가 16일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2025년 혹서기 쪽방주민 무더위 극복 긴급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선풍기와 보양식 키트 등 냉방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이날 선풍기, 서큘레이터, 냉감 의류, 여름 이불,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키트를 직접 들고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손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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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취약 계층인 대구 쪽방 주민을 위해 지원금 300만원과 함께 선풍기·보양식 등 물품 전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가 16일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2025년 혹서기 쪽방주민 무더위 극복 긴급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선풍기와 보양식 키트 등 냉방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고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 거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들이 쪽방 주민 무더위 극복 지원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이날 선풍기, 서큘레이터, 냉감 의류, 여름 이불,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키트를 직접 들고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손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쪽방은 보통 창문 하나 없는 한 평 남짓한 공간으로, 여름철에는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무더위에 특히 취약하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약 550여 명의 주민이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현우 대성에너지 부팀장은 “창문 하나 열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 직원들이 쪽방촌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대성에너지]

한편, 대성에너지는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쪽방촌 반찬 나눔, 김장 나눔, 주거개선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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