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정규직 모집 경쟁률 최고 75대 1

박현기 기자 2025. 7.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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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모집에 413명 지원 34:1 경쟁률 보여
공연전시 6급 2명 모집에 151명 지원해 75:1
예상외 지원자 많아 1차 합격자 발표 늦춰져
▲ 남양주시청. /인천일보 DB

남양주시가 15일 마감한 남양주문화재단 직원 모집 경쟁률이 최고 75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1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양주시는 신설되는 남양주문화재단에 근무할 3개 팀 12명의 정규직 원서 접수를 15일 마감했다. 

지원서 접수 결과 12명 모집에 총 413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치열한 모집 부문은 공연전시팀 6급이다. 2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75.5대 1이다. 공연전시팀 5급(조명 분야)은 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10:1)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결과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등 남양주문화재단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24일에 3배수로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서류심사 일정이 지연돼 1차 합격자 발표는 예정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1차 합격자 발표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6월 조요한 대표이사를 임명하고 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재단에 9억7700만원을 출연한다. 재단은 애초 8월 출범 예정이었으나 9월 중 정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3개 팀 21명 규모로 사무실은 구) 금곡동 청사다. 

/남양주=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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