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식조리학과, 어린이 식습관 혁신 이끈다

박종수 2025. 7. 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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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한식조리학과는 2025 전주교육발전특구 '생태전환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요리교실'과 '팜투 테이블' 강의를 통해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

정혜정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생태전환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전주 어린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음식을 통한 건전한 정신을 기르도록 교육하고자한다. 또한 맞춤형 어린이 조리 교육을 운영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식생활 분야 전문성을 갖추어 각급 학교에서 식생활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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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 요리교실·팜투 테이블 운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한식조리학과는 2025 전주교육발전특구 ‘생태전환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요리교실’과 ‘팜투 테이블’ 강의를 통해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

이 교육과정은 농장을 방문하여 식재료를 관찰하고 수확하며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팜투 테이블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조리를 해보는 어린이 요리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어린이 요리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전주대학교]

이들 과정을 통해 식재료를 이해하고 조리활동을 통해 수리, 과학적 이해를 함께 진행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어린이 교육과 더불어 유치원․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어린이 조리 교육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및 인문학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은 한국 식문화 교육협회 아동요리 지도사 자격증과 전주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은 향후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서 어린이 조리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음식을 통하여 아동요리 지도의 방법을 학습하고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마음다스림 및 치유의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정혜정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생태전환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전주 어린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음식을 통한 건전한 정신을 기르도록 교육하고자한다. 또한 맞춤형 어린이 조리 교육을 운영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식생활 분야 전문성을 갖추어 각급 학교에서 식생활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대학교와 전주교육지원청이 협업하여 향후 유․초등생을 중심으로 음식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사업과 식생활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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