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 맞는 ‘부산발레페스티벌’ 24~26일 영도문화예술회관서 열려 청년 안무가 6팀·스페셜 갈라 무대 유스·취미 발레 공연 외에 워크숍도
스페셜 갈라 공연 모습. 부산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공
올해로 7회를 맞는 부산발레페스티벌이 오는 24~26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과 제4연습실, 선유갤러리 등에서 개최된다.
영도문화예술회관과 부산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모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발레 작품부터 컨템포러리 발레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안무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볼 수 있는 ‘댄스 웨이브’(25일 오후 7시 30분 전석 1만 원) △발레 꿈나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될 ‘유스 발레’(26일 오후 1시 30분, 무료) △광주시립발레단, 부산오페라하우스 시즌 발레단, 국립발레단, 부산발레시어터 등에서 활약하는 발레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갈라’(26일 오후 7시 30분, 전석 3만 원)가 있다.
'댄스 웨이브' 공연 모습. 부산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공
올해 ‘댄스 웨이브’에 이름을 올린 참가 팀과 작품은 △Of Danse ‘낡은 증오심’(안무 김민지) △김황주 댄스 프로젝트 ‘The whole new Rome’(안무 김황주) △프로젝트 소마 ‘트릴레마’(안무 유은선·배근영) △파란 ‘Mirrolero’(안무 정윤서·김령현) △오(Oh) ‘다름을, 수긍’(안무 오정민) △하영 무브먼트 프로젝트 ‘Baba Mhmmm’(안무 이하영)이다.
스페셜 갈라는 ‘해적’ 그랑파드두(광주시립발레단 박관우 김민영), ‘샤이닝 웨이브’ 파드두(부산오페라발레단 윤전일 정혜윤), ‘Endless enigma’(국립발레단 김준경 한신형), ‘불편한 유동성’(류장현과 친구들, 김미소 외 7명), ‘Concerto for Bodies’(부산발레시어터 김세용 외 6명), ‘겐자노 꽃 축제’ 그랑파드두(스테이지파이터 무용단 김유찬 강서연), ‘탈리스만’ 그랑파드두(국립발레단 허서명 장윤서), 댄스 웨이브 우승 팀이 출연한다.
유스 발레 & 쉘위발레 공연 모습. 부산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공
이밖에 발레를 사랑하는 취미 발레인들의 무대 ‘쉘위 발레’, 유명 발레 스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발레 워크숍(24~26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댄스 필름’ 상영(24~26일), 발레용품 전시 등도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영도문화예술회관 051-419-5571~4, 워크숍과 아카데미 문의는 페스티벌 조직위 사무국 051-513-77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