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품 B2B 중심 창업 박람회 가보니 '로봇 기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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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첨단기술을 홍보하고 유망 창업 기업의 판로 확보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AFPRO 2025는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 기업이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투자자·유통사·바이어 등과의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농식품 분야 유일 B2B 중심 창업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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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첨단기술을 홍보하고 유망 창업 기업의 판로 확보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AFPRO 2025는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 기업이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투자자·유통사·바이어 등과의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농식품 분야 유일 B2B 중심 창업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농생명바이오 등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200여개 유망 창업 기업이 참가했다.
국내 스타트업 '퍼밋'은 자사의 에너지 절감형 수직농장 기술을 전격 공개했다.
퍼밋은 수직농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목된 고전력 냉난방 시스템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또 긴트(GINT)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플루바 오토(PLUVA Auto)'는 클라우드 기반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생산량 증가, 작업 시간 단축, 운영 비용 절감, 편의성 극대화를 제공한다.
로보스는 내장 적출 로봇을 선보였다. 로보스의 도축공정 자동화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비정형 생체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돼지의 크기와 형태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고, 해부학적 절개 좌표를 자동 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농식품기업 투자지원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를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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