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 웬 카메라가…제주 카페 여성 화장실서 몰카 촬영하다 걸린 10대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7.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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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고등학생이 카페 여성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하다 현행범 체포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낮 12시 30분께 제주 서귀포시 유명 관광지 인근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아래 선반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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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33006778iaew.png)
제주에서 고등학생이 카페 여성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하다 현행범 체포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낮 12시 30분께 제주 서귀포시 유명 관광지 인근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아래 선반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범행은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성 손님이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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