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들고 특검 출두...'윤상현·이준석' 콕 집은 강혜경 [현장영상+]
[기자]
오늘 특검에서 어떤 부분 소명하실 계획이실까요?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어떤 질문들이 만들어져 있는지 잘 몰라서 일단 특검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면서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자]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 위해서 불법 여론조사 진행했고 김 여사가 개입했다는 것까지 진술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이미 진술을 했었고 거기에 한 번 더 확인을 하면서 진술하겠습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가 나눈 대화가 공개가 됐잖아요.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그 당시에 공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본인 윤상현 의원의 결정도 필요했었고 이준석 당대표였기 때문에 이준석 당시 당대표도 관여했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기자]
창원지검에 녹취 건 진술도 오늘 발언하실 계획이실까요?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네, 확인하면서 발언할 겁니다.
[기자]
공천개입에 관련된 인물이 몇 명이라고 보시는지.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정확하게 몇 명이라는 확정은 못 짓겠습니다.
[문건일 / 강혜경 씨 변호인]
몇 명이다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저희가 포렌식 자료를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고 있는데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들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어서 그 내용들이 불법적인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는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일부 확인된 100여 건들을 정리를 해서 오늘 제출할 예정입니다.
[기자]
혹시 김건희 여사가 개입한 게 창원산단이랑 대우조선 말고 더 있을까요?
[강혜경 /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그것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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