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팀 훈련 배제' 테어 슈테겐, "더는 못 뛸 것, 떠나라!" 獨 '레전드' 마테우스의 조언

김유미 기자 2025. 7. 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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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팀 훈련에서 배제된 채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다수 매체가 테어 슈테겐의 실내 개인 훈련 소식을 전했고, 골키퍼 전력에서 사실상 배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테우스는 "받아들여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다른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단언하며 테어 슈테겐에게 새 소속팀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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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팀 훈련에서 배제된 채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시즌이 시작됐지만, 테어 슈테겐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중이다. 스페인 다수 매체가 테어 슈테겐의 실내 개인 훈련 소식을 전했고, 골키퍼 전력에서 사실상 배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시즌 무릎 슬개골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던 그는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야 했다. 2025-2026시즌에도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던 중 스페인 <아스>는 테어 슈테겐을 바라보는 독일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의 조언을 전했다. 마테우스는 독일 국가대표로 뛰며 월드컵 우승, 1990년 발롱도르 수상 등을 일궜다.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로 뛰는 테어 슈테겐의 대선배다.

마테우스는 "받아들여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다른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단언하며 테어 슈테겐에게 새 소속팀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주전 경쟁은 대표팀에서도 계속된다. 마누엘 노이어가 독일 대표팀의 '넘버 원'을 굳게 지키는 가운데, 테어 슈테겐은 경쟁을 통해 내년 열리는 월드컵에서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출전과 활약만이 대표팀 골키퍼 자리를 보장할 수 있다. 현재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감독은 테어 슈테겐보다 노이어를 선호하는 모양새다.

현재 골키퍼 영입에 관심이 높은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다.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를 구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테어 슈테겐을 후보로 놓고 고민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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