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혁신성장·스마트공장 구축, TS가 돕는다
16~25일, 8곳 선정해 혁신활동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을 위해 '2025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과 '2025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 자동차 검사 등 공단 업무 관련 성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2025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7개 중소기업을 모집, 선정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수요 맞춤형 혁신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700만원 내외다. 지원 분야는 △저출산·고령화 지원 △일·가정 양립지원 △ESG경영지원 △신제품·기술개발 △인증·특허취득 △홍보·마케팅 등 관련 기업 컨설팅 및 혁신활동이다.
'2025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대응역량을 통한 정보시스템 구축, 자동화 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1곳이다. 이 사업은 기업 자부담금 4000만원을 포함해 공단 및 정부 지원금 6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모집 시기는 16~25일이다. 지원기업은 오는 30일 선정될 예정이다. TS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이전지역(경상북도) 소재기업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사업 세부 내용은 TS 홈페이지나 상생누리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는 혁신적 동반성장 활동 발굴을 통해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2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pannil@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의점 김밥, 그 많은 '꽁다리'는 어디로 갔을까
- 26조 원전 품은 K-건설, 올해 '500억달러' 보인다
- [슬소생]오비맥주의 '왕뚜껑 생맥주', 아사히 잡을까
- [르포]용산공원 옆 펼쳐진 초호화 주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 '세계 첫 디스크 치료제 나오나'…하반기 주목할 K-제약·바이오
- '두 번' 접는 폰, 곧 실물 영접?…더 확고해진 삼성의 자신감
- 비트코인 최고가…리플·이더리움도 '꿈틀'
- 행동주의 타깃될까?…LS, 지배구조 개선·자사주 소각 기대 커진다
- [르포]"폭염보다 뜨겁다"…개포우성7차 재건축 '불꽃 수주전'
- [단독]조현민, 한진 전환사채 '헐값' 인수 논란…특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