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 45-81 완패' U-19 여자농구, 조별리그 3연패로 조 꼴찌

김선영 2025. 7. 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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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헝가리에게 대패하며 조별리그를 3연패로 마감했다.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5일 체코 브르노에서 진행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헝가리에게 45-81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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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송윤하(14번) /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헝가리에게 대패하며 조별리그를 3연패로 마감했다.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5일 체코 브르노에서 진행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헝가리에게 45-81로 크게 졌다.

13일 1차전에서 미국에게 53-134로 참패했고, 14일 이스라엘과의 2차전에서도 61-63으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연속 3패를 당하며 조 꼴찌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16일 16강전에서 B조 선두 캐나다와 대결하게 됐다.

작년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4년 만에 이 대회 진출권을 획득한 한국은 서구 선수들과의 신체적 조건 등 차이를 메우지 못한 상태로 조별리그를 3연패로 끝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결정된 대진표로 16강전을 진행한 후 8강부터 우승팀을 가려내는 토너먼트를 벌인다. 패배한 팀들은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이날 한국에서는 송윤하(KB)만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12점)을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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