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스윙이 모두 홈런...마지막에 NL 구한 슈와버, 올스타 MVP 선정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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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빛나는 법.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가 올스타 게임에서 가장 밝게 빛난 별이 됐다.
내셔널리그의 2번 주자로 나선 그는 팀이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 번의 스윙 기회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며 단숨에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세 번의 스윙이 전부였지만, 올스타 MVP를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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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빛나는 법.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가 올스타 게임에서 가장 밝게 빛난 별이 됐다.
슈와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MVP로 선정됐다.
필라델피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1964년 조니 캘리슨 이후 역대 두 번째.

그의 진가는 이후 발휘됐다. 6-6 동점으로 경기가 종료된 이후 대회 규정에 따라 ‘스윙 오프’로 승자를 가렸는데 여기서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내셔널리그의 2번 주자로 나선 그는 팀이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 번의 스윙 기회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며 단숨에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아메리칸리그 3번 주자 조너던 아란다가 한 개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내셔널리그의 승리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스윙 오프’로 승자가 갈린 올스타 게임이었고, 그 역사적인 현장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해냈다. 세 번의 스윙이 전부였지만, 올스타 MVP를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애틀란타(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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