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안타까운 근황, “폐소공포증 심해 만원 지하철 못 타”[틈만나면]

곽명동 기자 2025. 7. 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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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S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강하늘이 폐소공포증으로 인해 지하철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7월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강하늘과 서현우가 마곡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늘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폐소공포증이 심해서 만원 버스를 타기 어렵다. 지하철은 자주 타긴 하지만, 만원이면 다음 역에서 내려서 잠시 쉰 뒤 다시 다음 열차를 탄다”고 말했다.

'틈만나면'./SBS

이에 유연석이 “공연할 때 객석이 꽉 차 있으면 괜찮느냐”고 묻자, 강하늘은 “그건 상관없다. 폐소공포증은 ‘막혀 있는 공간’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렉카차(촬영 차량)에서 촬영하는 것도 힘들다. 컷이 날 때마다 창문을 열고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촬영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고소공포증은 없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우리나라에 있는 유명한 번지점프는 다 해봤다”며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오히려 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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