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8번째 일본노선 취항 국내 지방공항 중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16일 취항했다.
충북도 공항지원팀 이상래 주무관은 "히로시마 노선은 청주공항이 개항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취항하는 노선이고, 국내에서는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했다"라며 "히로시마 노선 추가로 청주공항은 8개의 일본 노선이 취항해 김해공항과 함께 전국 지방공항 중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보유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이날 오후 청주공항에서 ‘청주~히로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청주공항에서 ‘청주~히로시마 정기 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충북도 공항지원팀 이상래 주무관은 “히로시마 노선은 청주공항이 개항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취항하는 노선이고, 국내에서는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했다”라며 “히로시마 노선 추가로 청주공항은 8개의 일본 노선이 취항해 김해공항과 함께 전국 지방공항 중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보유한다”고 말했다. 청주공항의 일본 노선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이바라키, 오비히로, 히로시마 등이다.
이번 히로시마 노선 개설은 청주공항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일본 내 대도시 중심의 노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도시와 연결하려는 항공사의 국제선 확장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이 덕분에 그동안 일본 중소도시 방문을 위해 인천까지 가던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편의도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하반기에 일본 기타큐슈(9월 30일)와 오키나와(10월 1일) 노선도 취항할 계획이다. 이날 기준으로 청주공항 국제선은 7개국(일본·대만·베트남·몽골·필리핀·중국·홍콩) 18개 노선이 운항 중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혁 “윤희숙 오발탄…무작정 다 절연하는 게 혁신인가”
- 오후 5시부터 서울·경기·인천 호우주의보…“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 李대통령 “젊은 남성 역차별 문제도 대책 마련” 여가부에 지시
- 이진숙 “제가 수주한 연구, 제1저자 되는게 당연” 논문 가로채기 부인
- 내란특검 “尹 구속적부심 청구로 인해 강제구인 보류”
- 정청래 “野 억지땐 돌파”…박찬대 “협치 포기안해”
- 국민 10명중 7명 “2027년 의대 정원, 추계위 결정 따라야”
- “오빠가 박정희 안 막았으면 100만명 희생” 김재규 동생의 눈물
- “차 살 돈 있으면 주식 투자”…2030 ‘차포자’ 늘어난다
- “갤Z폴드7보다 얇다” 선전한 中 폴더블폰, 실제 재보니 더 두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