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의혹에 고개 떨군 이진숙…'자진 사퇴' 압박엔 선 그어 [TF사진관]

남윤호 2025. 7. 16.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을 향해 제기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진숙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그런 의혹들이 생긴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을 향해 제기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을 향해 제기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진숙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그런 의혹들이 생긴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저는 학자적인 양심에 따라 학문의 진실성을 탐구하고 제자들을 양성해왔다"며 "청문회에서 그간 연구윤리 관련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자진사퇴 의사'를 묻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는 "22만 충남대 총동창회를 비롯해 전국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실제 다수의 교수 집단들이 지지 성명을 냈다"며 선을 그었다.

또 "저와 같이 했던 총동창회 회장, 학생들이 모두 (논문 표절 의혹) 사실이 아니라고 지지 성명을 낸 바 있다"고 덧붙였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