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께 도움되도록 세금 현명하게 사용하는 정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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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마친 후 소회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관행적이거나 불필요한 지출을 조정해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안을 마련해달라"며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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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민께 도움되도록 세금 현명하게 사용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마친 후 소회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장 먼저 의대생 여러분의 학업 복귀를 환영한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질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실천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을 추진하겠다”며 “희생자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언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생 경제 관련 지시도 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관행적이거나 불필요한 지출을 조정해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안을 마련해달라”며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산림청·소방청 등 관계 부처에는 여름철 인명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인명 피해 발생 현황을 항목별로 철저히 조사하라”며 “특히 관리 부실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공공 일자리 개선 방안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공공 일자리에 최저임금이 아닌 적정 임금을 지급하는 등 정부 재정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방안을 검토하라”며 “무조건 아끼는 데만 집중하기보다는,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세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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