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히트플레이션 현실화…물가 안정·유통 혁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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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물가 안정과 유통 혁신에 앞장서겠겠다"고 약속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 1층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당 물가대책TF(태스크포스) 현장방문 모두발언에서 "폭염과 물가 폭등이 민생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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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물가 폭등, 민생 위협”
“가격 안정 대책 활성화할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물가대책 TF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dt/20250716123433247ozgr.jpg)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물가 안정과 유통 혁신에 앞장서겠겠다”고 약속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 1층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당 물가대책TF(태스크포스) 현장방문 모두발언에서 “폭염과 물가 폭등이 민생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극심한 폭염으로 농수축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히트-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수박 한 통이 3만원에 육박하고 배추 한 포기도 4000원을 넘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온라인도매시장은 ‘밥상 물가’를 지키는 열쇠로 유통 단계 축소와 가격의 투명화를 실현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산지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생산자의 수익을 보장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절감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그러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가 아직까지 여전히 미비하다”며 “관련 법률을 제·개정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김 직무대행은 “물가대책TF를 중심으로 현장의 제안과 문제의식을 경청하고 효능감 높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유통 구조의 개선, 온라인 유통의 확산 등 검증된 가격 안정 대책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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