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완치' 진태현, 이번엔 눈 수술…"인간=정신력이 8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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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완치 소식을 전한 배우 진태현이 건강 회복에 열중이다.
16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태닝을 못해서 원상복구되고 있어요. 안돼!!!! 까무잡잡을 돌려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15일에도 진태현은 "암수술&라섹 후 총체적 난관 속에 최장거리 조깅"이라며 수술 이후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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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갑상선암 완치 소식을 전한 배우 진태현이 건강 회복에 열중이다.
16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태닝을 못해서 원상복구되고 있어요. 안돼!!!! 까무잡잡을 돌려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함께 러닝에 나선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진태현의 의지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마친 진태현은 이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수술 3주차, 라섹 5일차"라며 "곧 렌즈삽입도 해야 하고, 대관령 요양전훈도 가야 하고, 모레는 광고 촬영도 해야 한다"라고 바쁜 일정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 건강 건강, 차조심, 개조심 사람 조심"이라며 "인간은 정신력이 8할이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바쁘시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몸도 마음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아직 조심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15일에도 진태현은 "암수술&라섹 후 총체적 난관 속에 최장거리 조깅"이라며 수술 이후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27일 퇴원했다.
이후 진태현은 지난 8일 개인 채널에 "드디어 수술 후 2주 만에 체크업 하러 병원에 다녀왔는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에 너무 건강하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젠 제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됐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딸을 추가로 입양, 세 딸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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