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와 홍대생들이 만든 라이프웨어, 제주를 담다

양형모 기자 2025. 7.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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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홍익대와 함께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우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홍익대 산업디자인 및 섬유미술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나우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미리 체험하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체득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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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그룹 강준석 사장(왼쪽)과 대상 수상팀.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홍익대와 함께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우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홍익대 산업디자인 및 섬유미술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된 이번 협업에는 총 8개 팀, 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여행·휴가 용품, 아웃도어 웨어, 리빙 제품 등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했다. 과정 중 세 차례에 걸쳐 나우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실전 감각도 키웠다.

대상은 ‘나우 카페 제주’를 주제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을 선보인 ‘Trace of Memories’팀(윤지민, 한해림)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Active Office’팀이 최우수상, ‘Rush Our’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각 팀에게는 야크마을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나우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미리 체험하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체득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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