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김종민 결혼식 초대 거절, 오라고 빌었는데 바빠”(사당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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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4회에서는 이순실이 코스 요리에 대해 배우기 위해 '흑백요리사' 출신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를 만나러 갔다.

이날 이순실은 돌연 김미령 셰프와 인맥 배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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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4회에서는 이순실이 코스 요리에 대해 배우기 위해 '흑백요리사' 출신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를 만나러 갔다.

이날 이순실은 돌연 김미령 셰프와 인맥 배틀에 들어갔다. 김미령 셰프에게 "연예인 누구 아냐"고 물은 이순실은 김미령 셰프가 "정지선 씨도 잘 안다"고 하자 "난 정지선보다 더 센 사람도 안다. 이경규, 변진섭 씨 알지 김숙, 전현무, 박명수 내 따까리다"라고 자부했다.

김미령 셰프가 이에 "김숙 씨하고 저하고 친구"라고 하자 움찔한 이순실은 "최수종이 나보고 누나라 한다. 남희석 씨도 있다. 나한테 '형님'이라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김종민이 결혼식 때 오라고 오라고 빌었는데 내가 일이 바빠서 못 갔다"고 밝혔다. 놀라서 "장안의 화제였던 김종민 결혼식 아니냐. 김종민이 대표님을 왜 초대하냐"고 묻는 직원들에게 이순실은 "나니까, 순실이 언니니까"라며 의기양양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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