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답한 이적설 힌트 "시간 두고 지켜볼 것"... 英 2부 버밍엄 '영입 1순위'로 찍었다 "전천후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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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에서 입지를 잃은 황희찬(29)을 향해 영국 2부리그 팀이 손을 내밀었다.
매체는 "버밍엄은 지난해 한국 선수 백승호와 일본 이와타 토모키의 활약으로 동아시아 시장의 성공을 맛봤다. 이번엔 카야 후지모토와 후루하시 쿄고까지 영입하며 아시아 선수들을 통한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 속 울버햄튼에서 입지가 좁아진 황희찬을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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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소식을 전하는 '버밍엄 월드'는 16일(한국시간) "버밍엄이 황희찬을 깜짝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버밍엄은 지난해 한국 선수 백승호와 일본 이와타 토모키의 활약으로 동아시아 시장의 성공을 맛봤다. 이번엔 카야 후지모토와 후루하시 쿄고까지 영입하며 아시아 선수들을 통한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 속 울버햄튼에서 입지가 좁아진 황희찬을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고생하며 공식전 25경기 출전 2골 1도움에 그쳤다. 이중 리그 선발 출전은 5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전 시즌(2023~2024)에 팀 내 최다골(13골)이자 EPL 진출 후 가장 많은 골을 넣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것에 비해 활약이 크게 줄었다.

매체는 "지난 시즌 게리 오닐 감독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모두 황희찬의 부진을 살리지 못했다. 이제 황희찬의 이적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며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이미 이적 시장에 올려놨다. 합당한 제안이 들어오면 바로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다"라고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버밍엄은 전천후 공격수 황희찬에 매력을 느꼈다. 매체는 "버밍엄은 카야와 후루하시를 영입에 이어 추가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감독은 포지션 유연성이 높은 선수를 선호한다. 황희찬은 좌우 측면과 최전방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라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지난 5월 3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황희찬은 이적설에 대해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여지를 남겼다. EPL에서 뛰던 황희찬이 하위리그인 버밍엄 이적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지난 시즌에 대해 "정말 솔직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시즌이었다. 조금 더 경기에 나서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원한다고만 되는 곳이 아니다"라며 "조금이라도 출전하기 위해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했다. 나의 가치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시즌이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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