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네르바체와 계약 마무리 단계" 토트넘 생활 끝났나, "무리뉴 감독이 리빌딩 핵심으로 낙점"

강의택 기자 2025. 7. 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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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손흥민이 페네르바체와 다시 연결됐다.

튀르키예 매체 '스타'는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거액 연봉 제안에도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계획은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 것이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페네르바체의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여름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를 쓸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다시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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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리그 페네르바체와 연결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sonofener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이 페네르바체와 다시 연결됐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시 풋볼'은 15일(한국시각)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터키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가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페네르바체는 상당한 금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의 재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스쿼드 리빌딩의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네르바체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토트넘 감독을 역임하며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무리뉴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매체 '스타'는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거액 연봉 제안에도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계획은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 것이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코리아

둘의 재회에 걸림돌이 하나 발생했다. 손흥민의 높은 이적료로 인해 쉽게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튀르키예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야으즈 사본츠글루 기자는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 다시 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3,000만 유로(약 475억 원)라는 높은 이적료로 인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페네르바체의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여름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를 쓸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다시 타올랐다.

손흥민은 페네르바체 뿐만 아니라 여러 팀과도 연결됐다. 유럽 무대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3팀은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로 알려졌다. 수익성 높은 한국 TV 중계권 계약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직전 시즌부터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매체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매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에서 선발 출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 키런 킹은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을 팔고 새로운 윙어 영입에 투자해 선수단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젊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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