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티케 영입 실패' 뉴캐슬, 1,289억 베팅에도 프랑크푸르트는 거절… 핵심은 지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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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부터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 에 따르면,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에 에키티케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28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프랑크푸르트는 이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에키티케 영입과 관련한 뉴캐슬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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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부터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오는 2029년 6월까지 프랑크푸르트와 계약되어 있는 에키티케는 2024-2025시즌 공식저 기준으로 22골 12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고 공격수로서 우뚝 섰다. 뉴캐슬은 오래도록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을 확정지으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가 바란다는 이적료를 제시하고도 거부당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에 따르면,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에 에키티케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28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양 팀간 협상은 이적료를 둘러싼 견해 차이가 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지급 방식이 문제였다.

<스카이>에 따르면, 뉴캐슬은 8,000만 일시불이 아닌 장기 분할 지급 방식에 옵션을 붙인 복잡한 구조로 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푸르트는 이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에키티케 영입과 관련한 뉴캐슬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뉴캐슬 처지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의 이적 가능성을 이미 상정하고 여름 이적 시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이미 마인츠에서 뛰고 있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요나탄 부르카르트를 영입하는 등 에키티케 이적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뉴캐슬이 프랑크푸르트의 눈높이에 맞는 지급 방식을 들고 온다면 상황은 변할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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