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 항공기 접근 중" 비상걸린 밴쿠버국제공항 일시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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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 경비행기 탈취 신고가 접수돼 15일(현지시간) 운항이 잠시 중단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 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비행기 '세스나172'가 밴쿠버섬의 한 지역에서 납치돼 밴쿠버 국제공항 공역에 진입 중이라는 신고를 오후 1시 10분쯤 받았다"며 "용의자는 비행기 내 유일한 탑승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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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 경비행기 탈취 신고가 접수돼 15일(현지시간) 운항이 잠시 중단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 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비행기 '세스나172'가 밴쿠버섬의 한 지역에서 납치돼 밴쿠버 국제공항 공역에 진입 중이라는 신고를 오후 1시 10분쯤 받았다"며 "용의자는 비행기 내 유일한 탑승자였다"고 말했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후 1시 45분쯤 밴쿠버 국제공항에 착륙했으며, 용의자는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지 매체는 해당 경비행기는 밴쿠버섬의 빅토리아에 소재한 비행 클럽에서 운영하던 항공기였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국제공항은 이번 사건으로 들어오는 항공편 9편이 회항 혹은 우회했고, 공항 전체에 일시적인 운항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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