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런던에서 봐요!’ 김민재 영입 경쟁 과열 양상...바르셀로나-PSG 이어 첼시-토트넘-ATM 참전

송청용 2025. 7. 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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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손흥민과 같은 동네에서 지내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겟 풋볼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라이벌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영입 경쟁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나아가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 역시 15일 "김민재는 이번 여름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구단과 선수 간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 현재 여러 클럽들이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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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김민재가 손흥민과 같은 동네에서 지내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겟 풋볼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라이벌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영입 경쟁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나아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 중에는 첼시,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있으며, 그중 첼시는 거래에 깊이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뮌헨이 헤나투 베이가를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오래전부터 주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가 말하는 베이가는 포르투갈 국적의 2003년생 젊은 수비수로, 190cm, 88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가 그를 영입했으며, 계약 기간은 무려 8년에 달한다.


베이가를 향한 뮌헨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독일 ‘빌트’는 8일 “뮌헨은 몇 주 전부터 스카우터를 파견해 베이가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다. 다만 뮌헨이 그를 영입하려면 김민재의 매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서 “첼시는 베이가를 향한 뮌헨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560억 원)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재는 올여름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이적시키는 데 열려있다. 뮌헨은 그의 이적료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 역시 15일 “김민재는 이번 여름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구단과 선수 간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 현재 여러 클럽들이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김민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팀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 앞서 독일 ‘TZ’에서 바이에른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필립 케슬러 기자는 11일 “바르셀로나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에 대해 문의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프랑스 ‘스포르트’는 13일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비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영입 후보를 추적 중이며, 이에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새로운 타깃으로 김민재를 정조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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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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