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란이 “케이팝 열렬한 팬…청순·청량 다 가능” (오늘도 데뷔조)
2025. 7. 16. 12:00

래퍼 미란이가 ‘오늘도 데뷔조’ 프로젝트에 대한 열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메타그라운드 성수에서 스튜디오 어서오고의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MC 한해, 강동걸 PD를 비롯해, 우정잉, 미란이, 원밀리언 에이미, 이달의 소녀 현진이 참석했다.
이날 미란이는 평소 케이팝 팬이라고 고백하면서 “이 제안이 왔을 떄 바로 하겠다고 했다. PD님이랑 미팅을 할 때도 PD님이 청순한 거, 청량한 거 할 수 있냐고 물어보셨다. 저는 다 하겠다고 대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너무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였고, 도전하는 것은 뭐가 됐든 신나고 재밌는 일이다. 방송 안에서는 귀요미로 활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도 데뷔조’는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필두로 4인 4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만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형 예능 콘텐츠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 어서오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기획했다.
자기만의 색을 지닌 이들이 어떻게 하나의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멤버들 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또한 관점 포인트 중 하나.
음악 프로듀싱은 넷플릭스 공개 1일 차에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인 ‘Golden’을 제작한 이재가 담당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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