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친 ‘케데헌’ 작곡가, 제2 QWER 프로젝트 참여 “취지 잘 맞아” (오늘도 데뷔조)

강동걸 PD가 ‘오늘부터 데뷔조’의 작곡가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ost ‘골든’을 작곡한 이재가 참여한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메타그라운드 성수에서 스튜디오 어서오고의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MC 한해, 강동걸 PD를 비롯해, 우정잉, 미란이, 원밀리언 에이미, 이달의 소녀 현진이 참석했다.
강동걸 PD는 “어떤 프로듀서의 곡을 받는 게 좋을지 고민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작곡가가 기획 의도와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똈다.
이어 “SM 연습생 출신으로 있다가 지금은 작곡가로 이름을 날리신 분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잘 되고 나서 연락을 드렸고, 저희 취지를 팀을 통해 전달했는데 흔쾌히 하겠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오늘도 데뷔조’는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필두로 4인 4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만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형 예능 콘텐츠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 어서오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기획했다.
자기만의 색을 지닌 이들이 어떻게 하나의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멤버들 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또한 관점 포인트 중 하나.
음악 프로듀싱은 넷플릭스 공개 1일 차에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인 ‘Golden’을 제작한 이재가 담당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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