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이준석 관여 있었다" '박스' 통째로 들고 특검행 [현장영상]

박소희 2025. 7. 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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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 2025년 7월 16일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강혜경 특검 출석

[문건일/강혜경 씨 변호인] "오늘 강혜경 씨는 김건희 특검법 제2조 11호의 불법 허위 여론조사와 관련하여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할 예정입니다. 오늘 임의 제출할 자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태균 PC, 강혜경 소유 하드디스크 및 SSD, 명태균 PC 등의 포렌식 자료,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분석 자료, 계좌 거래 내역 및 정리 자료. 강혜경 씨가 2017년부터 2020년 초까지 사용한 휴대전화 1대, 김영선 씨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사용한 휴대전화 1대입니다. 다음으로 본 자료를 임의 제출하는 취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검찰이 입수한 증거들의 경우에 영장 범위에 따라서 기간적으로는 22년 6월 보궐선거 전후로 내용적으로는 소위 '세비 반띵'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것들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임의 제출을 통해서 특검이 공익 제보자가 제공한 모든 자료를 증거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향후 재판에서 관련 피고인들이 증거 법리로 다투어서 혐의를 피해 나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원천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체 포렌식 등 분석 자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태균 PC 등 포렌식 자료들과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시행된 비공표 여론조사 대부분이 조작 또는 불법적인 성향 분석 자료의 생성 및 전달이 있었거나 그 비용 지급에 있어 제3자 대납이나 현금 지급이 이루어지는 등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등 위반 소지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윤석열 22회, 홍준표 23회, 오세훈 18회 박형준 7회 등 문제가 있어 보이는 총 100여 건의 여론조사 및 그와 관련한 데이터 메시지 등 관련 증거들을 정리했고 오늘 특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선거 범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입니다. 특검이 실체적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변호인단도 외부에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강혜경/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Q. 특검에서 어떤 부분 소명 계획? "어떤 질문들이 지금 만들어져 있는지 잘 몰라서 일단 특검에서 이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면서 들어갈 예정입니다."

Q.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김건희 개입까지 진술할 예정? "이미 진술을 했었고 거기에 한 번 더 확인을 하면서 진술을 하겠습니다."

Q. 윤상현 의원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관여했다고 보시는지? "그 당시에 공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본인 윤상현의 결정도 필요했었고, 이준석도 당대표였기 때문에 이준석 그 당시 당대표도 관여가 있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Q. 창원지검에 묻힐 뻔한 증거나 진술도 발언할 계획? "네 확인하면서…"

Q. 실제로 공천 개입에 관련된 인물이 몇 명? "정확하게 몇 명이라는 확정을 못 짓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604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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