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쿠오모 뉴욕시장 출마 지지..."공산주의자 상대 승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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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데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5일 기자들에게, 쿠오모 전 주지사가 "선거 레이스에 남아 있어야 한다"며 "공산주의자를 상대로 후보로 뛰고 있고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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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데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5일 기자들에게, 쿠오모 전 주지사가 "선거 레이스에 남아 있어야 한다"며 "공산주의자를 상대로 후보로 뛰고 있고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인사는 30대 정치 신인인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시장 후보로, 지난달 시장 예비선거에서, 뉴욕주지사를 세 차례나 연임한 쿠오모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인도계 무슬림인 맘다니 후보는 뚜렷한 진보 색채를 보이며, 뉴욕시가 임대료 관리권을 가진 아파트의 임대료 동결과 최저임금 인상, 무상버스·무상교육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의 정책을 겨냥해 "완전히 공산당원"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맘다니 후보는 "권위주의에 맞서 노동자들을 위해 싸우겠다"고 밝혀 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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