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샤오팅 “참가자서 마스터로 참여, 뜻 깊어”

유지혜 기자 2025. 7.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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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더 세인트에서 Mnet?'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진(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 K 마스터(이석훈, 킹키, 카니), C마스터(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공통 마스터(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 총 1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Mnet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보이즈 2 플래닛'에 마스터로 참여하는 그룹 케플러의 샤오팅이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는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와 'K 마스터' 이석훈, 킹키, 카니, 'C 마스터'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공통 마스터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 등 총 13인이 참석했다.

카니와 샤오팅, 효린은 오디션 포맷에서 마스터로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다. 카니는 “K팝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좋았다. 마스터로서 참가자들을 봤을 때 열정, 헝그리 정신이 돋보였다. 경력이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열정이 특히 남달랐다. 실제로 정말 멋진 개성과 캐릭터들을 가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샤오팅은 “마스터로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나 또한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했다. 같은 무대에서 다른 역할로 참가한 게 뜻 깊다. 내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 해서 참가자들을 돕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효린 또한 “서바이벌 심사가 처음이긴 한데 서바이벌 참가자로 출연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그래서 참가자를 바라볼 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여러 감정도 들었다. 다만, 저는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는 것 자체에 고마움을 느꼈다. 처음보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래서 서바이벌 포맷으로 성장을 더 많이 할 수 있구나'고 생각했다. 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설명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K 플래닛과 C 플래닛, 서로 다른 두 개의 플래닛에서 출발한 160여 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보이즈 플래닛 K'는 17일 밤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C'는 18일 밤 9시 20분에 각각 첫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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