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왜 중국인가?

박소영 2025. 7. 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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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중국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에서 김신영 CP는 "'보이즈 플래닛' 시즌1 때 중화권 참가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한국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니까 심사 때 본 그 친구들이 개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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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보이즈 2 플래닛’은 ‘K-POP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례 없는 규모와 구성으로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글로벌 팬덤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 월드 스케일 K-POP 데뷔 여정을 펼칠 ‘보이즈 2 플래닛 K’, ‘보이즈 2 플래닛 C’는 오는 7월 17일(목)과 18일(금) 밤 9시 20분 첫 방송한다.가수 제이릭, 김재중, 샤오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6 / jpnews@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중국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에서 김신영 CP는 "'보이즈 플래닛' 시즌1 때 중화권 참가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한국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니까 심사 때 본 그 친구들이 개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중화권 친구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 좋겠더라. 트윈 플래닛을 기획했을 때 시작이 중화권이면 좋겠다 싶어서 지금 구성으로 잡았다. '보이즈 플래닛'이 앞으로 더 확장될 것을 염두에 뒀다"고 힘줘 말했다.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은 K 플래닛 80명, C 플래닛 80명, 서로 다른 두 행성에서 출발한 160명의 소년들이 ‘보이즈 2 플래닛’이라는 하나의 행성에서 만나,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획 단계에서 여러 가지 기획안을 고민했다. 처음엔 두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두 개의 데뷔조가 나오는 걸 기획했다. 그런데 두 플래닛의 참가자들이 개성도 잠재력도 달라서 만났을 때 시너지가 어떨까 궁금했다. 같이 데뷔하면 좋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지금의 기획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보이즈 2 플래닛 K’ 마스터 라인업에는 이석훈, 킹키, 카니가 합류했고 ‘보이즈 2 플래닛 C’에는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이 함께한다.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는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에 참여하는 공통 전문가 마스터로 활약한다. 이와 함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과 장하오는 스페셜 아이돌 마스터 역을 맡았다. 

‘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7월 17일(목)과 18일(금) 밤 9시 20분, 양일에 걸쳐 Mnet을 통해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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