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달라졌을까”…Z폴드7, 배터리·발열 테스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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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7 시리즈가 공개된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은 배터리 지속시간과 발열 관리 성능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IT유튜브 채널 러버 오브 테크(Lover Of Tech)는 갤럭시Z폴드의 성능 테스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갤럭시 Z폴드5, Z폴드6와 함께 최신 Z폴드7의 배터리 성능을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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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러버 오브 테크 유튜브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12703771ltqm.png)
최근 IT유튜브 채널 러버 오브 테크(Lover Of Tech)는 갤럭시Z폴드의 성능 테스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갤럭시 Z폴드5, Z폴드6와 함께 최신 Z폴드7의 배터리 성능을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테스트는 ▲카메라 4K 60fps ▲인스타그램 라이브 ▲틱톡 동영상 ▲인스타그램 릴 ▲유튜브 ▲유튜브 뮤직 ▲엑스 스페이스 ▲아스팔트 유나이트 게임 ▲왓츠앱 영상 통화 순으로 진행됐다.
실험 환경과 조건을 일관되게 유지한 결과 갤럭시 Z폴드7은 총 5시간 36분 31초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했던 반면 Z폴드6은 5시간 15분 15초, Z폴드5는 그보다 더 짧은 약 4시간 40분 수준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Z폴드7의 배터리 용량을 전작과 동일한 4400mAh로 유지했지만 실제 체감 사용시간은 분명한 개선이 있었다.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12705075hywk.png)
발열 관리 성능에서도 의미 있는 발전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신 리뷰어들은 “발열 제어가 확실히 개선됐다”, “전작 대비 장시간 고사양 작업 시 쾌적성이 좋아졌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Z폴드7은 이전 세대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지만 오히려 발열 해소에는 더 효과적으로 설계되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부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충전 속도는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Z폴드7은 25W 유선 충전, 15W 무선 충전까지 지원하는 기존 스펙을 유지하며 완충까지 약 1시간 26분 가량이 소요된다. 전작인 Z폴드6와 비교해 충전 시간 차이는 2~3분 이내로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Z폴드7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인 사용 편의성과 발열 해소 측면에서 혁신에 가까운 진전을 보였다”면서도 “충전 속도는 소비자 니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디게 개선된 만큼 후속작에서 얼마나 변화가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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