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중고등학생 대상 관학연계 교육 ‘아트톡톡’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립미술관이 오는 12월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2025 수원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학연계교육 '아트톡톡'을 운영한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인 아트톡톡은 기획 전시 감상과 전시 연계 창작 체험이 결합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립미술관이 오는 12월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2025 수원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학연계교육 '아트톡톡'을 운영한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인 아트톡톡은 기획 전시 감상과 전시 연계 창작 체험이 결합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관학연계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에게 전시 기반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원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교 12학급, 약 34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현재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 중인 전시 '2025 아워세트: 김홍석×박길종'을 예술강사와 함께 전시를 직접 관람한다.
이후 활동지를 활용해 감상을 기록하며 전시와 연계된 모루 인형 만들기,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의 창작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예술적 소통과 표현의 기회를 확장한다.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전시를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감상과 체험 교육을 설계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미술관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