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안경환 기자 2025. 7. 16.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유기 방지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유기 방지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반려마루 화성에서 오는 30일과 다음 달 6일, 1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회차별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다.

신청은 8월 12일까지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많은 인원의 참여를 위해 신청은 최대 2회까지 제한한다.

도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와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호동물 입양 활성화와 유기 방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그램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반려마루화성으로 연락하면 된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을 배우고 유기동물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을 포함한 동물교감프로그램을 매월 운영 중이다. 8월에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교감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