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4.2%...TK서도 절반 넘어

2025. 7. 16.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 중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특히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특히 지역별로 전통적으로 보수층이 강세를 보였던 대구·경북 (TK)에서 53.4%, 부산·울산·경남(PK)에서 60.8% 등 긍정 평가가 50%를 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 중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특히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4.2%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로 전통적으로 보수층이 강세를 보였던 대구·경북 (TK)에서 53.4%, 부산·울산·경남(PK)에서 60.8% 등 긍정 평가가 50%를 넘었다.

서울은 67.2%, 인천·경기는 64.1%로 60%대를 기록했고, 호남권은 75.7%로 가장 높았다.

함께 시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4.9%로 국민의힘 17.5%를 두 배 이상 앞섰다. 특히 국민의힘은 대구·경북(TK), 보수층, 7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지지율이 20~30%대에 머무르며 전방위적 하락세가 뚜렷했다.

그외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3.8%, 기타 정당 4.2%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1.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6.0%), 무선 ARS(94.0%)를 병행해 진행됐고,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