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플래닛’ 韓中그룹 따로 데뷔시킨다더니 “시너지 궁금해 플랜 변경”

황혜진 2025. 7.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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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데뷔조 관련 의문에 대해 답했다.

7월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보이즈 2 플래닛'의 K 플래닛과 C 플래닛은 17일 오후 9시 20분 , 18일 오후 9시 20분 각각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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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신영 CP, 뉴스엔 유용주 기자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데뷔조 관련 의문에 대해 답했다.

7월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은 김신영 CP는 이번 시즌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에 대해 "플래닛 시리즈를 기획하면서부터 글로벌 확장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왔다"며 "특별히 이번 시즌은 거기서 더 나아가 아예 한국어로 제작되는 K, 중국어로 제작되는 C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작하게 됐다. 제가 알기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확장성에서 한층 진일보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김 CP는 여러 국가 중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보이즈 플래닛' 시즌1 때 중화권 참가자들이 많았다. 그때 아쉬웠던 건 한국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 친구들이 충분히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어떻게 보면 처음 트윈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 시작을 중화권 참가자들과 함께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1위를 했던 장하오 친구도 중화권 참가자다. 그래서 시작을 C 플래닛으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획할 때 확장성을 더 갖고 시작했기에 시작이 C일 뿐이지 앞으로는 다른 지역을 염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K 플래닛과 C 플래닛은 추후 합쳐질 예정이다. 한국 그룹, 중국 그룹으로 각자 데뷔시킨다는 최초의 프로그램 소개와는 상이한 전개다. 김 CP는 "진행하던 도중, 이건 연출적 결정이긴 한데 두 플래닛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이 너무 각자 개성과 재능이 다르기에 만나서 이뤄내는 시너지는 어떨까 궁금증이 컸다"며 "그래서 플랜을 변경하게 됐다. 변경이라기보다 여러 가지 옵션 중 하나라 선택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보이즈 2 플래닛’의 K 플래닛과 C 플래닛은 17일 오후 9시 20분 , 18일 오후 9시 20분 각각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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