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비율제 체육강사 지원…"양질 강의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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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하반기에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율제 강사는 체육 강좌 등 회원이 내는 강습료 일부를 수익으로 하는 사업소득자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구민에게 제공되는 강의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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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yonhap/20250716111143108jsio.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하반기에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에 따른 비율제 체육강사의 수입 손실분을 보전해 준다. 또 강습료 카드결제 수수료를 공단과 나눠 부담해야 했던 것까지 구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비율제 강사는 체육 강좌 등 회원이 내는 강습료 일부를 수익으로 하는 사업소득자다. 최근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에 따라 수입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구민에게 제공되는 강의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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