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연어뱃살도 판다…北, 평양 ‘뉴타운’ 맛집 소개

김용성 2025. 7. 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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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가 평양의 뉴타운인 '화성지구'의 새 맛집 화성락원불고기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보도했습니다.

이 식당은 지난 4월 준공한 평양 화성지구 새도시구획의 중심부 위치했는데, 연건축면적이 약 4000㎡(1200여 평)에 달하며 바비큐 식사실, 야외 테라스 등도 갖췄습니다.

보도는 "련어배살회(연어뱃살회), 게사니간(거위간)햄버거 등 200여가지의 각종 료리(요리)들을 봉사한다"며 화려한 요리들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부유한 평양 시민들과 장마당에서 돈을 번 부유층인 '돈주'들이 이 식당의 주요 고객일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으로도 해석됩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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